코트라-서울시, 해외인재 유치 협력
2025-02-18 13:00:03 게재
공동 업무협약 체결
정착서비스까지 지원
코트라는 17일 서울 서초 본사에서 서울시와 해외인재 유치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코트라와 서울시는 상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해 해외 우수인재의 전략적 유치(채용 홍보)에서부터 안정적 정착 서비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해외인재유치센터 및 해외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채용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고,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핵심 산업분야의 해외 우수인재 유치에 노력한다.
코트라는 올초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해외인재유치센터로 지정됐으며, 17일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인재 유치와 관련된 홍보 안내 조사 연구 민원사무처리 등 지원업무를 전담한다.
서울시는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센터 등 서울시 18개 지원시설을 활용해 해외 인재의 유치·안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등록기업 수는 228만개에 달한다. 연구개발·과학서비스업종 기업 수와 외국인유학생 수는 전국에서 독보적으로 많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해외인재유치센터 개소를 계기로 첨단산업 인재 수요가 높은 지자체와의 인재 유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