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RCEP 원산지관리 교육
2025-02-27 13:00:35 게재
무역협회, 전국 순회 개최
한국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통상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인호 부회장)는 26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2025 한·중 FTA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원산지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수출입 기업 관계자 1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중 FTA·RCEP 등 FTA 기본개념 △품목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및 판정 △원산지 검증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원산지증명서 작성 실습이 진행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및 전문 관세사와의 상담기회도 제공했다.
교육을 수료한 기업 참가자에게는 ‘원산지인증수출자’ 획득에 필요한 점수(10점)가 부여된다. ‘원산지인증수출자’를 취득한 기업은 원산지증명서 발급권한이 부여되며 첨부서류 제출 간소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역협회는 지방 무역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천안(3월 11일) 대구(3월 27일) 부산(4월 24일) 인천(6월 21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 3월말부터는 전문가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는 ‘차이나데스크 현장 방문 컨설팅’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회 통합 콜센터(1380)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