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공학 장학생 102명 선발
2025-02-28 13:00:01 게재
에너지산업 우수 인재 육성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장애인 학생가장 다자녀 등의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수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한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7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전국 77개 대학 전기공학 전공 장학생 102명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습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에너지산업 분야 우수인재 육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은 “에너지 신시장 시대에 전력산업이 첨단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기공학 전문성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