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장학재단 이공계 장학금 115억원
2025-02-28 13:00:01 게재
올해 400명에 32억원 지급
최평규 SNT 회장 출연재단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장학생을 선발해 3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운해장학재단은 27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이공계 인재육성과 교육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해 제12기 운해장학생 400명을 선발하고 1인당 800만원씩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설립후 매년 이공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에 따라 12년 동안 지급한 운해장학금 규모는 총 115억원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선발된 운해장학생은 1480명에 달한다.
최평규 이사장은 이날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조선 에너지 기술분야는 이미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방위산업은 반세기만에 K-방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며 “운해장학재단이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SNT 창업정신인 ‘기술보국’과 ‘미래지향’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이공계 인재 육성에 지원을 확대해온 운해장학재단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를 여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