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한라 에피트 오피스텔 공급
2025-03-13 13:00:14 게재
전용 119㎡ 602실
3월 중 분양, 전매가능
HL디앤아이한라는 울산역 인근에 고급주거단지인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투시도)를 3월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울산시 울산역세권 S2BL에 7개동에 전용면적 119㎡ 60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부울경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삼성SDI 시설 확장, 서울산 도시지역 확장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1차) 1000만원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나머지 계약금은 무이자 대출을 알선하고 중도금도 무이자 조건으로 지원해준다. 취득세도 일정 부분 지원해준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분양권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울산역과는 직선거리로 400m 떨어진 초역세권이다. 자동차로 5분정도면 서울산IC를 올라탈 수 있다. 단지 앞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공동주택과 유사한 단일 호실로 설계, 실제 전용면적 84㎡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다. 단지 7개동 가운데 일부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됐다.
전체 호실의 95%가 주방창이 가능하고 울산권역에선 드물게 전용률 55%로 설계했다. 안면인식 원패스시스템으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공동현관 문 열림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갖췄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