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지난해 영업 성과 기려
‘2024 어워드’ 행사 개최
전년대비 판매 81% 성장
르노코리아는 13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옛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지난해 영업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랑 콜레오스의 국내 시장 성공을 이어 나갈 영업전략 발표와 함께 전년도 르노코리아 세일즈와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담당자와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세일즈어드바이저에게 수여하는 ‘전사 판매왕’은 평택대리점의 정의영 마스터가 차지했다. 르노코리아 신차 판매 경력 13년차의 정 마스터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115대를 포함해 총 238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 ‘판매 탑’에는 이경애 시화점 마스터, 안지은 양주점 시니어, 김동현 하단점 슈페리어,
최응수 서산점 엑스퍼트, 이상훈 김제점 슈페리어, 이현영 여천점 마스터, 조성근 부천중앙점 엑스퍼트, 고명호 창원점 슈페리어, 김호선 수원사업소 마스터, 조창현 시흥점 프론티어, 진종훈 목포점 마스터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신규 위촉된 SA 중 각 지역본부 별 우수한 실적을 거둔 8명에 대한 ‘2024 루키’ 시상도 거행했다.
이중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거둔 2024 루키는 총 60대를 판매한 병점대리점 김태훈 SA가 차지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에 앞서 영업담당의 공식 명칭을 세일즈어드바이저로 변경하고 고객 응대 복장에도 변화를 주는 등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량 전문가로서 변신을 꾀하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3만9816대를 판매하며 2023년 2만2048대 대비 80.6%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9일부터 출고를 시작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영업일 기준 75일만에 2만2034대를 판매하며 작년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