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AI·디지털 혁신 추진

2025-03-14 13:00:06 게재

KT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인공지능(AI) 혁신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신용화(왼쪽)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 노형래 KT 부산경남법인본부장. 사진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13일 부산 KT 범일타워에서 KT(대표 김영섭)와 ‘AI·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공사는 ‘AI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과 ‘AI 기반 에너지 공급 최적화’를 목표로 KT와의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 AI 기술 적용 △AI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재난·안전 대응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화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AI를 활용한 혁신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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