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안전-한-마음’ 결의대회

2025-03-21 10:08:30 게재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 노사공동 안전실천 다짐 선언 등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25년 KNOC 전사 안전-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김동섭(왼쪽)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황성훈 노조위원장이 안전의식 재무장 실천다짐 결의문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매년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전사워크숍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안전 결의대회로 확대 시행했다. 결의대회 명칭인‘안전-한-마음(Safe Mind, Safety in One Mind)’은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전사적 안전의식은 물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안전 역량을 강화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섭 사장과 황성훈 노조위원장을 비롯 본사 및 지사 안전업무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고위험 작업 위험성 평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으며, 노사 공동으로 ‘KNOC 4대 안전 실천 다짐’을 선언했다.

김동섭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철저한 안전의식 재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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