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불법 매크로 근절 나선다
2025-03-21 13:00:02 게재
삼진아웃제 운영
카카오모빌리티는 성실한 택시기사 피해를 막고자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인 이른바 ‘지지기’ 이용 근절을 위한 ‘삼진 아웃! 비정상앱 사용자는 이용이 제한됩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택시기사앱 ‘영구 정지’ 등 강력한 페널티 정책을 담은 ‘삼진 아웃’ 제도를 널리 알려 정직하게 영업하는 택시기사들을 보호하고 공정한 택시 호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일부 택시기사들의 지지기 사용 행위가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승객들도 택시 부르기 어려워지는 호출 불균형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공식 택시기사용 앱 외에 콜 확인 및 수락을 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앱이나 장치에 대해 이용약관에 따라 제재를 적용하고 있다. 또 기사앱을 통해 지속 공지해오고 있다.
특히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해서는 삼진 아웃제를 적용하고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