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2023
펜타스기숙학원이 대치관을 오픈하고 7월 19일(수)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2023 썸머스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치관 썸머스쿨은 호텔기숙형 캠프와 통학형 캠프 모두 가능하다. 고등학생은 물론 의대를 목표로 하는 중2, 중3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SKY출신의 검증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적합성에는 맞지 않지만, 교양 지식을 얻기 위한 책. 현실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될 수 있기에 고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 <아픔이 길이 되려면> 진로를 만들어 준 책. 고려대 김승섭 박사가 집필한 사회역학과 예방의학에 관한 책. 의대가 아닌 다른 학과에 가게 되었지만, 화생공에 진학하게 된 지금도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 감염병 대유행으로 중환자 치료 등을 위한 전문의 인력이 부족할 경우 공보의와 군의관 파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증병상 투입 인력 부족 시 이미 양성된 중증환자 전담간호사(2022년 기준 1361명) 중 가용 인력을 매칭 지원한다. 의료진 양성과정부터 감염병 관련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대생·전공의 대상 감염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 여자 2.69 대 1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경쟁률 상승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이유는, 이 학교들이 국내 최고의 명문 자사고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상산고는 의학계열 톱 고교로 꼽히며, 가장 최근인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126명, 약대 42명, 치대 27명, 한의대 23명, 수의대
! 정규진 학생은 초등 4학년 때 부러진 팔을 원래대로 멀쩡하게 고치는 의술에 감탄하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졌다. 중학생 시절 꿈은 ‘의사’였고, 열심히 공부에 집중했다. 신일고 입학 당시 의대는 내신 2.1등급도 진학할 수 있는 시기여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신일고 입학 후, 첫 성적은 2.3등급 정도였고
합격생이 지난해보다 많았다. 또한 성균관대 4명, 이화여대 5명 등 일부 중복 합격을 고려하면 서울권 4년제 대학(약대, 한의대 특수대학 포함) 합격자 수는 165건 (2022학년 153건)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12건이 늘어났다. 또한 의대 3명, 약학대와 치의예 3명, 특수대학 3명을 배출했다. <참조 표1
05.11
않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책무를 다할 것"며 "스스로와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손 씻기, 환기와 소독, 기침 예절 등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공공-민간병원을 아울러 시도 단위로 감염병 환자를 책임지고
05.10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과 지원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필수의료 강화·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은 제자리다. 의정협의체가 가동되고 있다고 하지만 의사단체의 거부로 의대정원 확대, 의대 신설, 국립공공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실시 등 의사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어떤 해법도 실제 추진되지 않았다.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 → 22.7%로 증가하다가 2023학년에 조금 줄어들어 19.7%였다. 이는 전국 의대 정시 모집 선발 결과와 같은 경향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N수생의 비율을 보면 서울대 58.2% < 연세대 60.0% < 고려대 64.6% < 전국 의대 77.5% < 전국 치대 79.4% < 전국 한의대 82.7%였다. 전국 의과대학
05.07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몬테모렐로스대는 멕시코의 산업도시 몬테모렐로스에 위치해 있다. 신학대, 의대, 치대, 간호대, 물리치료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약 2000명이다. 페루비안유니언대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학생 수 1만명 규모의 대학이다. 신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