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
2023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 인터뷰 중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그중 자연 계열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학 계열 학과들(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로 진학하게 된 수시합격생을 정리했다. 의학 계열의 진로 적합성을 잘 보여주기 위한 동아리, 주제 탐구, 독서 활동 등을 묶어 정리했다. 의학 분야로의 진학은 자연 계열
대학마다 수학의 반영 비율이 높았고 수학 한 문제 차이로 최상위권에서는 대학이 달라지는 자료를 보여주자 학부모들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의대 정시의 합격 가능선에서 본 수학 점수의 추이나 고교학점제에서 수학 선택과목의 의미를 정리해주고 의예과 및 공학 계열 합격생의 실제 선택과목 이수 사례를 표로 보여주면서 정리해준 부분은 학부모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안내하려 한다. 먼저 의/치/수의대 편입의 경우를 보면, 작년에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의대편입 선발을 추가하여 의대편입 모집대학이 총 20개 대학에서 21개 대학으로 늘어났으며, 최근 3년간 편입학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의학계열 편입 준비과목은 신입학은 수능 6과목을 준비해야 하지만 의/치/수의대 편입은 생물과 화학 2과목만 준비하면 의/치
02.23
구체적인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23일 "인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세밀한 분석이 없고 구체적으로 전공의 지원율을 높이는 방법, 소아 전문의의 병원 고용을 획기적으로 늘릴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애초 복지부는 소아의료체계 문제에 △초저출생 심화로 소아의료 수요 감소 △의사 인력 의료기관 등 의료자원 감소세
02.22
선택하라는 의미이다. 김 대표는 "예를 들어 의대, 치대, 수의대, 한의대, 약대 등 의약학계열을 희망하고 자신의 성적 상황에 따라 재수를 통해 합격 가능권에 진입할 수 있는지 등의 잠재적 학업역량도 살펴야 한다. 또, 경찰대/사관학교 재수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올해 치러지는 1차, 2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인지를 잘 살피면서 수능과 연계해
평가에 나올만한 문제들을 선별, 반복 학습하여 적중률을 높이고 아는 문제를 틀리는 실수를 줄이고 있다. 꾸준한 대입 실적 비결은 소수 대상 밀착 관리, 엘리트 마인드 동기부여 진성수학 입시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2023학년도 대입 실적도 자랑할 만하다. 매년 SKY대학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고, 올해는 의대 합격생이 화제가 되기도
때문에 정시에서 지원할 만한 적정 점수대 자원이 없었다. 이에 반해 상위권 자연 성향 학생들은 수시에서 의대를 비롯해 치대·약대·수의대에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수시에서 불합격해도 정시에서 교차지원을 활용해 주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수시합격률은 떨어졌고 정시에서는 교차지원을 활용하거나 지원 대학과
02.20
달라지는 자료를 보여주자 학부모들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의대 정시의 합격 가능선에서 본 수학 점수의 추이나 고교학점제에서 수학 선택과목의 의미를 정리해주고 의예과 및 공학 계열 합격생의 실제 선택과목 이수 사례를 표로 보여주면서 정리해준 부분은 학부모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정보였다. 서울대 수시면접이나 카이스트 구술면접의 문제를 통해 대학에서
02.17
이해와 요약 능력, 쓰기 능력이 결합되면 결국 수학과학의 서술형을 준비하게 되고 영재고나 의대 구술면접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비문학 독해 능력이 향상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작성된 글은 1:1 첨삭을 통해 수정을 거쳐 더 완성도 있는 글을 향해 나아감으로써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글은 완전히 개별적인 결과물이기에
02.16
1등급이어야 하고, 의대는 수학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특목고와 일반고의 학력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상위권 대학이 어떻게 변별력을 두고 학생을 선발할 것인가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이 원장은 “얼마 전 서울대에서 ‘2028학년도 미래교육을 위한 대입 발전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