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의 유일한 방법은 정독과 다독! 미국식 영어독서과정
영어독서, 아이비탑리딩이 해답!
영어몰입환경 갖춘 독자브랜드로 확장 개원
와이즈리더 평촌점이 독자브랜드 ‘아이비탑리딩’으로 새로 태어났다. 기존 영어도서관의 한 공간에서 획일적으로만 이루어지던 수업을 아이비탑리딩은 학년별, 레벨별로 영어 몰입 환경을 갖춘 유아/초등/중등/시청각실/내신전문교실 등 다양한 특강교실에서 특화된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3500여 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e-전자도서관(126년 전통 Mc Graw-Hill이 미국 모든 주에서 시행하는 온라인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이비탑리딩 정재임 원장은 학교 교사 출신으로 17년간 영어유치원과 어학원 운영에 올인한 영어교육의 일인자이다. 정 원장은 독자 브랜드로 확장 개원하는 이유를 “최상의 영어몰입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처음부터 영어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흔치 않다. 책을 좋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책 읽기에 빠질 수 있는 1:1 밀착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니 까다로운 학부모들이 먼저 알아본다”고 말했다.
아이비탑리딩의 차별화된 영어몰입환경이 궁금하다
아이비탑리딩에는 유아 전용 파닉스 교실이 있다. ‘파닉스를 몰라도 책 읽기에 빠지는’ 정 원장만의 노하우가 펼쳐질 공간이다. 100% 몰입식 영유처럼 파닉스, 아트, 사이언스, 뮤지컬 등 다양한 수업으로 신나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영어책 읽기부터 미국 교과서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초등 저학년은 탁 트인 자유스러운 교실에서 개별 담임제로 운영된다. 소규모 특강실에서는 고학년을 위한 문법지도와 디베이트 수업, 중고등부를 위한 내신준비와 논술 에세이 수업을 개별 지도한다. 미국식 독서지도는 초, 중, 고, 대학까지 북미권에서 공부한 교포 강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도 특징.
8개월 만에 리딩레벨 미국학년 기준 2단계 향상! ‘리딩레벨을 올려주는 과정’이 인기다.
독서량만큼 리딩레벨이 향상되지 않을 때 독서를 멀리한다. 하지만 아이비탑리딩의 해결책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다. 특화된 개별 시스템을 통한 영역별 문제점을 파악해서 지문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문장구조나 접사를 모르는 것인지, 어휘가 부족한 것인지 분석한다. 정 원장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맞춤관리는 리딩 레벨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결과에 감동한 사람들은 학부모들이다. 영어를 거부하던 아이가 8개월 만에 미국학년 기준으로 2단계 이상 향상된 것은 아이비탑리딩에서는 흔하다.
‘어학원 필요없는 독서과정’으로 4대 영역 향상과 말하기 대회까지 석권한 저력은?
어휘원리를 통한 전문화된 Idiom 지도와 다양한 특강지도도 아이비탑리딩의 강점! 무엇보다 “독서만으로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향상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실력으로 보여준다. 정 원장은 “미국교육의 핵심은 독서와 디베이팅, 라이팅”이라며 해당 강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 도서관과 달리 독서 후 매일 강사와 1:1 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에도 주력한다. 매년 각종 전국 말하기 대회를 석권하는 원동력이다. 중고생을 위한 내신특강도 인기. 독서를 위해 수강하던 중고생들이 1:1 논술에세이 지도를 통해 표현력과 논리력까지 향상되면서 내신대비를 폭발적으로 요청하여 생긴 특강이다. 논술형으로 바뀌는 영어내신, 치밀한 디베이트 수업을 통한 논술 에세이 작업은 영어실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비결이다.
자녀가 아이비리그 장학생으로 박사과정 중이다. 선배 맘으로서 조언한다면?
정 원장이 독서를 통한 영어몰입교육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자녀의 미국유학이었다. 미국에서 초등 4학년 수준밖에 되지 않던 고2 아이. 정 원장은 “한국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체험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해답은 독서몰입교육. 결국, 아이는 몇 년 후 GRE 만점으로 석, 박사과정 아이비리그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정 원장이 영어독서몰입교육을 전적으로 믿고 선택한 이유이다.
와이즈리더는 5월 1일부터 독자브랜드 ‘아이비탑리딩’으로 확장 개원한다. 4월 29일 1차 신입생 설명회, 5월 20일 2차 설명회(확장 개원 특별 40% 할인권 배부-선착순 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