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코오롱FM, '프리뷰 인 서울 2014' 참가
2014-06-10 10:28:13 게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IS) 2014'에 효성, 코오롱FM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이 참가한다.
섬산련 전시패션팀은 지난달 말 PIS 조기신청 마감 결과 효성과 코오롱FM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약 130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원사 대기업이 PIS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이다.
지난해부터 활성화된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에서 우수 소재개발의 필요성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원사 대기업인 효성, 코오롱FM에서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섬산련 전시패션팀은 지난달 말 PIS 조기신청 마감 결과 효성과 코오롱FM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약 130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원사 대기업이 PIS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이다.
지난해부터 활성화된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에서 우수 소재개발의 필요성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원사 대기업인 효성, 코오롱FM에서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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