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서울도서관장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
2016-10-27 10:55:56 게재
이용훈 서울도서관 관장이 제1회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이 관장은 이병목 참사서상을 수상했다.
이 관장은 한국도서관협회와 서울도서관 등 도서관계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관장에게는 상패와 부상 5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정부 부처와 대구광역시 관계자, 국외 도서관계 저명인사,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전시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도서관대회는 28일까지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 및 총 54회의 국내외 학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관장은 한국도서관협회와 서울도서관 등 도서관계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관장에게는 상패와 부상 5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정부 부처와 대구광역시 관계자, 국외 도서관계 저명인사,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전시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도서관대회는 28일까지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 및 총 54회의 국내외 학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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