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2019-05-03 11:00:21 게재
국립생물자원관
동물 모양의 자석·야광 팔찌 등을 만들고 친환경 비눗방울 놀이, 생물 인형과 사진 찍기 등을 해볼 수 있다. 환경을 보호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육 '푸름이 이동환경교실'과 '환경교육 이동교구 상자' 등이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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