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자서전 플로션 1주년 행사
2024-07-22 13:00:11 게재
추가 제작혜택 제공
스마트자서전 서비스플랫폼 플로션(대표 김태은)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인쇄 자서전 10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플로션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자서전 기본형의 경우 150만원에 전자출판자서전에 인쇄자서전 10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플로션은 스마트 기반으로 자서전제작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저렴한 가격과 스마트 기반의 높은 접근성 등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플로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백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이다. 기존에는 자서 출간에 위해서는 보통 천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부담해야 했다.
가장 일반형 상품인 ‘자서전 기본형’은 대면 인터뷰를 기반으로 50페이지 내외 분량의 자서전를 제작하는데, 가격은 150만원이다. 현재 일반인들의 문의가 가장 많다.
상위 상품으로는 ‘자서전 확장형’이 있다. 가격은 275만원으로 약 10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제작된다. 이외에 고객요청에 맞춰 제작하는 주문형서비스도 있다.
제작된 모든 자서전 전자출판물은 플로션 서버에 저장된다.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한번 클릭으로 카톡이나 메일을 통해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플로션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팩토리의 김태은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사랑받는 자서전 대표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