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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코어스토어로 삼위일체 서비스

2024-09-26 13:00:12 게재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출시한 에이치코어스토어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에이치코어스토어’(HCORE STORE)에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치코어스토어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에이치코어(제품)-에이치코어스토어(공급 플랫폼)-에이치코어솔루션(고객이용기술서비스)의 삼위일체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른바 에이치코어 비즈 플랫폼(H CORE Biz-Platform)이 실현된 것이다.

에이치코어는 2017년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최초로 선보인 내진용 건축 브랜드다. 출시 이래 고객과 시장에 자리를 잡은 후로는 지난해 9월 사용범위와 대상 품목을 확대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단장했다.

에이치코어스토어는 에이치코어 제품의 내수 판매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판매 채널이다.

출시 당시 판매는 철근 형강 강관 등 건설용 강재 위주였다. 또 제조업체와 유통, 수요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50여개 파트너 유통사가 참여했다.

이에 전국 70여곳 하차장을 통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해나갔다.

지난 7월 오픈한 열연과 냉연제품 판매 서비스는 △온라인 정기 경매 △열연 및 냉연 파트너사 경매 △열연 장기재고 특가 경매 △수출향 냉연 패키지 경매 등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