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2024
공기설루션 전문기업 퓨리움(대표 남호진)이 ‘인공지능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에어샤워 게이트’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살균과 항균, 청정 집진 탈취 등 5가지 기능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보통 다중이용시설 입구에 출입구 형태로 설치한다. 핵심기술은 △사이클론터보 에어샷 △자이언트 집진살균 △친환경 UV-AC 듀얼 살균·항바이러스 △항균·탈취다. 기기가 사람을 인식하면 사이클론터보 에어샷이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만들어 사람과 물건에 묻어 있는 초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각종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평소에는 대형공기청정 기능을 한다. UV-A,C 듀얼 LED 살균·항바이러스 모듈은 공기 중의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악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곰팡이와 초파리 생성도 억제한다. 의료용 천연 피톤치드는 항균과 탈취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직경 200mm크기의 초대형 집진팬 4개는 13~15등급 헤파와 탄소나노튜브 필터로 구성돼 미세먼지와 악취 제거, 유해
휴포레(대표 조이덕)는 피톤치드 에션셀 오일을 주원료로 건강생활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1년부터 브랜드 ‘휴옵세스’를 출시하고 에스테틱(피부관리) 전용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휴옵세스는 6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휴옵세스는 40대 이후의 피부개선을 위해 개발됐다. 휴퍼레는 최근 ‘휴옵세스 뮤턴트 쉴드 엑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습과 유수분 조화를 맞춰주는 앰플이다. 몽글몽글한 젤리제형이지만 미세한 미스트로 분사가 가능하면서 앰플기능도 할 수 있다.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장미꽃 추출수를 30% 함유해 피부장벽을 완화하고 피부보습에 최적화했다. 특히 자기질량의 최대 5000배까지 수분을 흡수하는 강력한 보습력을 가진 감마피지에이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감마피지에이는 아미노산 고분자로 고도의 수용성과 생분해성을 가졌다.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고 천연보습인자를 증가시켜 피부 밸런스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측은 “휴옵세스 제품은 전문가들이
안덕근(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LG전자 평택칠러공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생산라인을 직접 살폈다. LG전자 평택칠러공장은 미국의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칠러생산의 핵심기지다. 칠러는 데이터센터 내부 장비가 과열되지 않도록 파이프를 통해 냉각수를 공급하는 장치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11.30
250여 자원봉사자 참가 1000여 가구에 김장 나눠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24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황규훈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 인천여성단체협의회 박영월 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김장나눔에 동참했다. 송치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승진> ◇과학기술서기관 ▲산업재산인력과 김준일 ▲산업재산정보정책과 이주미 ▲식품생물자원심사과 박영관 ▲주거기반심사과 이승주 ▲기초재료화학심사과 김광철 ▲동력기술심사과 김용안 ◇서기관 ▲상표심사정책과 김완곤 ▲국제상표심사팀 이준재 ▲심판정책과 최은림
11.29
동결건조식품 전문기업 트루나스(대표 김상식)는 2016년 국내 최초로 동결건조한 육수덩어리 ‘자연한알’을 개발했다. 맛있는 육수를 만들 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누적으로 600만병이 판매됐다. 동전크기의 원형 모양으로 ‘코인육수’로 불리기도 한다. 한 알로 원물의 맛 향 영양소를 자연그대로 보존한 육수를 만들 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화학첨가물 없이 모든 원물(수산물 6종, 농산물 10종)을 100% 동결건조한 기술덕이다. 동결건조방식은 급속으로 동결시킨 후 진공상태에서 건조시키는 식품가공 기술이다. 비용은 다소 비싸나 원물의 맛, 향, 영양소를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장기보관도 가능해 선진화된 건조방법이다. 유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생산센터에서 원물의 전처리 세척 동결건조 포장 출고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책임지고 관리한다. 회사측은 “많은 업체들은 사용하는 열풍건조방식은
해밀생활건강(대표 신승준)은 차 음료 건강식품을 생산(OEM)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건강식품 유통기업이다. 최근 ‘남자의 하루, 활력환’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남성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일체의 첨가물 없이 100% 활력원료로만 만들었다. 4대 핵심원료는 블랙마카(30%), 야관문(30%), 아르지닌(15%), 토마토분말(13%)이다. 여기에 식물혼합추출분말 6종(9%), 혼합유산균 21종(3%) 등 보조원료를 최적으로 배합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특허받은 유산균도 함유하고 있다. 감미료 향료 보존료 착색료 유당 카제인나트륨 이산화규소 등 10가지 유해성분은 완전 배제했다.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3차례 시험검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유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시설에서 철저한 관리와 감독 아래 생산되고 있다. 넘김에 부담 없는 3mm 소립환으로 개봉하기 전까지 공기접촉을 완전 차단해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한다. 회사측은 “‘남자의하루 활력환’
11.28
아시아사랑나눔(총재 김종구)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10회 유스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아시아사랑나눔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그동안 유스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매년 6~9개 국가에서 선발한 학생들이 참가해 현재까지 600여명이 이수했다. 국가와 사회 일원으로 어려운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역할을 어떻게 해야 옳은지를 교육을 통해 도움 주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진한국의 글로벌 기업을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견학 후 학생들은 선진한국의 사회 발전상에 놀라고 자신의 인생목표가 새롭게 설정된다고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김종구 총재는 “각국에서 장학금을 받고 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519점 해외발명품 전시 올해 최고 발명품으로 증강현실(AR)기술 스타트업 레티널이 개발한 ‘AR 스마트 안경’(사진)이 뽑혔다. ‘2024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30일까지 열리는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상·디자인권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해 발명특허대전 영예의 대통령상은 ‘광 효율을 개선한 증강현실용 광학장치’(AR 스마트안경)를 발명한 레티널에게 돌아갔다. 레티널의 AR 스마트안경은 AR 글래스의 광효율 시야각 명암비 균일도 등을 개선해 스마크안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레티널의 렌즈는 두 장의 얇은 렌즈 사이에 1mm보다 작은 크기의 거울을 넣어 가상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기존 증강현실 광학계보다 부피가 작고 시야각이 넓어 가볍다. 국무총리상은 백상원 월드워터 대표와 엠피웨이브가 공
11.27
식품제조기업 쿠키아(대표 김명신)가 영양이 풍부한 간식 ‘뚜부과자’를 출시했다. 뚜부과자는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며 담백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부과자다. 유탕처리에서 발생하는 표면 기름을 원적외선 오븐에서 3번 더 구워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특히 유탕가공 특유의 냄새를 제거해 색과 맛을 더 좋게 만들어 고소한 풍미를 살린 과자다. 뚜부과자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만을 엄선했다. 뚜부과자 칩 5종에는 100% 국내산 대두로 만든 두부 17% 이상이 함유(오리지널 24.65%, 옥수수&카카오 24.37%, 김 21.16%, 어니언 20.57%, 떡볶이 18.83%)돼 있다. 유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과 세계식품안전품질인증(SQF) 레벨3 인증을 받은 스마트공장에서 만든다. 스마트팩토리유탕·성형자동화 전산운영시스템(MES)으로 엄격한 공정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측은 “뚜부과자 재료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농가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태극월드스포츠(대표 박기범)에서 양손으로 라켓운동을 할 수 있는 ‘태극민턴 라켓세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배트민턴 등 한 손만 사용하는 운동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한 손으로만 라켓을 사용하면 신체 촤우가 비대칭으로 발전해 불균형을 초래한다. 특히 한 팔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만성통증에 시달리거나 심하면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태극민턴 라켓세트는 라켓에 전통 태극문양을 디자인한 전통악기 소고 형태의 라켓이다. 우선 줄을 엮어 만든 기존 배트민턴 라켓과 크게 다르다. 이 제품은 자작나무에 61개의 구멍을 가진 라켓이다. 길이는 기존 배트민턴보다 짧고 양손을 사용한다는 게 특징이다. 공 머리(헤트)부분은 스펀지로 제작돼 속도를 조절하며 운동할 수 있다. 회사측은 “양손운동으로 신체불균형을 해소하고 한 팔의 과도한 사용을 막아 상해를 예방한다”면서 “특히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태극월드스포츠는 태극민턴 라텟세트를
LG전자는 “최근 독일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차량용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6262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규격이다. 차량에 탑재하는 전기·전자 장치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능 안전과 신뢰성을 엄격하게 검증해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앞서 차량용반도체 개발절차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국제안전표준 인증을 획득한 MCU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첫 차량용 반도체다. 인포테인먼트에 적용돼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관찰하고 차량 내 통신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차량용반도체 설계와 구현, 검증 등 모든 영역에서 기반기술을 보유 중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기능안전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TUV라인란드 코리아의 프랭크 주트너 대
29개국 중 29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올 3월 발표한 2023년도 우리나라의 ‘유리천장 지수’ 순위다. 1위는 아이슬란드로 87.7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59.3로 조사대상 29개국 중 꼴찌다. 12년째 유리천장지수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 상황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유리천정은 높고 단단하다는 사실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업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여성기업인이 독자적으로 업을 이루는데 일반적 기업인이 접하는 일반적 고충 이외에도 사회관습과 인식 등 문화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정부도 도왔다.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국가차원에서 여성의 창업과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여성기업은 314만개로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양적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한계도 분명하다. 업종은 도·소매, 부동산, 요식업 등 생계형이나 소기업에 집중돼 있다. 2022년 12월 기준으로 평균 자산은 12억여원,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는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첨단 모빌리티서비스 제공에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27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새벽시간대 출근하는 시민을 위해 도입된 맞춤형 대중교통서비스다. 이 버스는 도봉공영차고지환승센터에서 출발해 쌍문역 미아사거리 종로 공덕역 여의도 영등포역까지 약 25.7km 구간을 운행한다. 첫차는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한다. 교통카드 태그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정류소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승객 안전을 위해 입석은 금지했다. 만차 시에는 정류소에 서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운행 중 승객이동이 금지된다. 안전장치를 통해 자율주행 상황에서의 돌발상황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이번
4개 글로벌 혁신특구가 국제공동 연구개발(R&D)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4개 글로벌 혁신특구 특구사업자들이 12개국 29개 기관과 함께 33개 국제공동 R&D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4개 글로벌 혁신특구는 △전남 직류산업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강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부산 차세대해양모빌리티 특구다. R&D를 공동추진하는 해외 혁신기관은 △독일 프라운호퍼(ISIT) △일본 도쿄의대병원 △미국 존스홉킨스대병원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 등이 포함돼 있다. 중기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과제당 2년간 4억원, 총 132억원이 투입된다.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렵거나 신기술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혁신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특구별 주요 해외 협력기관과 R&D 내용을 살펴보면 전남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는 독일의 프라운호퍼 ISIT 연구소와 직류 전력변환장치, 차단설비 등 전력 기자
11.26
전년대비 4.5% 증가 900개 최초 돌파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벤처천억기업)은 908개사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는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벤처천억기업’ 성과를 축하하고 벤처기업의 위상을 홍보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3년 벤처천억기업은 908개사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벤처천억기업 900개 돌파는 조사(2005년) 이후 최초다. 벤처천억기업 총매출액은 235조원, 고용은 33만명으로 조사됐다. 장기 경기침체에도 3년(2021~2023년) 연속으로 신규 벤처천억기업이 100개 이상씩 새로 진입했다. 특히 업력 10년 이하의 신규 벤처천억기업 비중이 2018년 17.2%(10개사)에서 2023년 24.3%(25개사)로 늘었다. 연매출 1000억원 이상 중소·중견기업 중 벤처천억기업 비중은 기업수의 32.4%, 매출액의 24.9%, 종사자수의 24.1%를 차지했다.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우리 경제
승일희망재단에 전달 대한민국 대표 침대브랜드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전문요양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25일 서울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승일희망재단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2011년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그간 지속적인 캠페인 및 모금 활동을 통해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에 1000여평(3292㎡) 부지를 마련했다. 내년 초 76개 병상과 진료실, 물리(작업)치료실, 목욕탕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전문요양병원을 개관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브랜드 전속모델 박보검의 후원을 계기로 루게릭요양병원 모금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박보검은 지난해 7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SNS 상에 공개했다. 당시 안성호 대표는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박보검의 선의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외국인근로자 절반 이상이 내국인보다 더 많이 벌지만 생산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4년 외국인력 고용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를 25일 내놓았다. 조사는 외국인근로자를 활용 중인 중소제조업체 1225개사를 대상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제조업체들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내국인 구인애로(92.2%)였다. 내국인 취업기피 원인으로 ‘열악한 작업환경, 임금·복지 수준이 압도적(82.2%)으로 꼽았다. 현장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은 임금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졌다. 외국인 1인당 평균 인건비는 263만8000원(기본급 209만원, 상여금 4만1000원, 잔업수당 42만5000원, 부대비용 8만2000원)이다. 여기에 숙식비(38만6000원)을 포함하면 외국인근로자 1인당 인건비는 302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숙식비를 제외한 외국인근로자 인건비 수준은 내국인 평균의 93.6%였다. 숙시비를
11.25
글로벌혁신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들이 싱가포르와 협업 첫발을 내딛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최근 싱가포르 기업청과 경제개발청과 만나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를 통한 양국 혁신기업 실증거점 간 협력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2024 싱가포르 국제 농식품주간’(11월 18~22일)에 맞춰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행사는 싱가포르 식품청과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K)이 공동 주최한다. 중기부는 19일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 싱가포르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를 열었다. 테마섹과 한국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글로벌펀드를 운용하게 될 싱가포르 투자운용사(K3, Lion X, Qualgro) 등 20여개 현지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했다. 특구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위해 해외 VC를 대상으로 글로벌 IR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서 세포배양 식품기업 다나그린은 대규모 세포배양 협력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024년 하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고 ‘ESG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25일 한샘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ESG 평가기관이다.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국내기업에 대한 ESG평가를 진행한다. AA 등급은 총 1248개 기업 중 상위 8.9%에 해당한다.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또 ESG 최우수 기업은 국내 상장사 중 ESG경영을 선도하는 100대 기업을 뜻한다. 한샘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Scope 3(기타 간접배출)’로 온실가스 산정범위 확대 등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밀원수 채종림 조성사업’에 착수하며 한반도의 산림과 꿀벌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활동도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