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마포 사옥 글판 가을맞이 새 단장

2024-09-10 13:00:02 게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글판에 사용된 문구는 김정순 시인의 시 ‘초 가을’의 일부다. 에쓰오일은 초가을의 상쾌한 느낌을 전달하는 문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