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미국과 전력망 건설사업 추진

2024-09-10 13:00:08 게재

한국전력은 9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미국 전력·송배전분야 시공 1위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미국 765kV 송전망 건설사업 및 연계 신사업 공동추진 등을 위한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김동철 한전 사장, 레슬리 듀크 번스앤맥도널 CEO. 사진 한국전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