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
2020
주목받았던 김정은 위원장의 2020년 신년사는 없었다. 그 자리를 연말 나흘에 걸쳐 열린 당 전원회의 결정서가 대신했다. 과거 김일성 시대에도 신년사 없이 노동신문 사설이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