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2025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평택대와 ‘첨단 자동차 산업 발전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프라와 정보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대는 스마트모빌리티학과가 있다. 나승식 자동차연구원 원장은 “전문인력은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의 중요한 핵심 자원이자 원동력”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우수한 인적자원 양성, 기술개발 등 산업전반에 걸쳐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KG 모빌리티(KGM)가 고객 선호도에 맞게 트림을 재구성한 ‘2025 렉스턴’ 라인업을 출시하고, 온라인 전용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하는 ‘2025 렉스턴’ 라인업은 대한민국 넘버원 정통 픽업 ‘렉스턴 스포츠&칸’과 프리미엄 SUV ‘렉스턴’을 고객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트림으로 재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KGM은 ‘2025 렉스턴 스포츠&칸’의 트림을 △와일드 △프레스티지 등 두 가지로 단순화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급 편의 사양인 동승석 6way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실속 있는 사양 위주로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프레스티지는 42만원 인하한 3699만원 △와일드는 기존과 동일한 3172만원에 판매해 3000만원 초중반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했다. 프리미엄 SUV ‘2025 렉스턴’은 트림 구성을 △프리미엄 △노블레스 등 두가지로 줄였다. 노블레스는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ISG 시스템(
포스코퓨처엠이 3개 부처 장관상을 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에서 각각 △수출진흥 △환경보호 △안전사고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포항 양극재공장 생산능력 향상 및 조기수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부·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환경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도 포항 광양에서 신설 가동되는 공장들의 안정적 조업과 혁신적 생산성 증대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확고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01.17
더그 버검 트럼프 2기 행정부 내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패권 비전은 해외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종식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춰 미국 모든 가정의 삶을 더 저렴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버검 후보자는 이날 미 연방의회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가 진행한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에서 에너지생산이 제한되더라도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만 환경에 관심이 없는 독재자가 이끄는 러시아 베네수엘라 이란 같은 국가의 생산이 늘어날 뿐”이라며 “그들은 환경에 전혀 관심이 없지만 에너지 판매로 얻은 수익을 우리와 동맹국에 대한 전쟁 자금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 영토 내에서 석유와 가스 등 시추를 무제한 허용해 에너지가격을 절감하는 동시에 적국의 에너지 수출을 통한 전쟁 비용 충당을 저지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과 일치하는 발언이다. 버검 후보자는 “미국 국민은 에너지 패권을 달성하겠다는 트럼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2차 한·일 글로벌 그린정책대화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탄소중립 정책 △청정에너지분야 협력 등 의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일 글로벌 그린정책대화는 2024년 4월 열린 양국 산업통상장관 회담 후속 조치로 개설됐다. 심진수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일본과 공조 확대는 우리 산업계의 탄소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의 권위있는 디자인상을 대거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총 19개 제품이 미국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가 지난해 CES에서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DICE’와 ‘SPACE’, ‘CITY POD’은 운송 부문에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DICE는 AI를 기반으로 탑승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이며, SPACE는 이용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공공 모빌리티다. 수소 에너지기술이 적용된 CITY POD은 물류 모빌리티로, 효율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미래 물류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의 해외 전략형 모델 K4,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도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로보틱스 부문에서 엑스블 숄더, 달이 딜리버리를 비롯 모베드 딜리버리, 스마트팩토리 보전로봇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는 16일(현지시간) 한국전력 및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원전 기술을 둘러싼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웨스팅하우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전력 및 한수원과의 지식재산권 분쟁을 해결하는 ‘글로벌 합의’를 타결했다고 밝혔다. 웨스팅하우스는 “이 합의는 양측이 신규 원자로의 추진과 도입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허용한다”면서 “합의는 양측이 전 세계적으로 신규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미래에 협력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패트릭 프래그먼 웨스팅하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웨스팅하우스는 한전과 한수원과 이 중요한 현안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가 더 확고한 기저 발전을 요구하는 가운데 우리는 원전을 더 큰 규모로 도입하기 위해 협력할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법적 조치를 중단하기 위해 한전, 한수원과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미 무역흑자국에 통상제재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의 무역·투자·공급망은 중국에 의존하는 것에서 미국에 집중되는 것으로 전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통상교섭본부장 출신인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위원은 16일(현지시간) PIIE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2023년 한국의 대미 투자는 대중 투자의 약 15배에 달했으며 한국은 2024년 미국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5%에서 2024년 19.5%로 감소한 가운데 미국의 비중이 12~13%에서 18.7%로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여 선임위원은 “트럼프가 위협해온 관세가 한국에 부과되면 무역 투자 공급망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다변화의 구조적 동력을 크게 방해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더구나 미국의 관세를 적용받는 중국산 공산품이 한국을 포함한 제3국으로 수출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이는
㈜구름과 4차산업 융·복합 인재 양성 위한 MOU체결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교장 최명호)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수도전기공고는 ㈜구름(대표 류성태)과 21일 본교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전 AI 프로그래밍 기초과정 △전력그룹사 입사대비 인공지능 산업특화 프로젝트 과정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성형 AI 기술 습득 및 실습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과정 △판교 소재 IT분야 우수 기업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4차산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SW 분야 우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류성태 대표는 “구름은 SW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개발자 생태계 구현을 위해 자체 기술력으로 AI/SW 교육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인력양성 사업과 교육 콘텐츠 개
01.16
‘인천 현안 해결 연속토론회’ 세 번째 주제 수도권/비수도권/제주권 구분시… 인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정부가 올해부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적용기준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법, 왜 지금 인천을 논해야 하나’ 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현안 해결 연속토론회’ 세 번째 주제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로 정한 허 의원은 이날 정부 및 인천시 공직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요금 관련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허 의원은 지난해 10월 ‘분산에너지법 활성화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전기요금의 지역별 적용 기준을 지방자치단체의 전력자급률을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권으로 나누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인천의 경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15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올해 100조원 이상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인 252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수출과 경제가 산다’는 인식 아래 매년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역보험공사의 중소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는 2021년 66조6000억원, 2022년 76조8000억원, 2023년 86조7000억원, 2024년 97조원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무역보험공사의 무역금융 총지원 규모는 237조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장 사장은 “정부 출연금 외에도 은행, 기업의 출연을 추진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재원을 다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우대 금융을 확대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화산업보증 상품도 신설해 드라마, 웹툰 등 문화 영역으로 무역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양국이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10차 후속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본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첸 지양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4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했다. 양국은 2015년 FTA 발효후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시작해 지금까지 9차례 공식협상과 회의, 수석대표 회의 등을 진행했다. 이번 10차 협상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공식협상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코트라는 ‘냉장·냉동식품 중국 수출 가이드’를 발간하고 산둥성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유통되는 냉장·냉동식품 시장을 분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중국 냉장·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약 125조원으로,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는 간편식·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냉장·냉동식품 수요를 이끌고 있다. 2021년 중국 통계국에 실시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중국 전체 가구(4억9416만 가구)의 25.4%인 1억2549만가구가 1인가구다. 보고서는 중국 신선식품 시장을 수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콜드체인 인프라와 현지의 신속 통관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해외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은 코트라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하라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코트라 홈페이지와 해외시장뉴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국내에서 영업중인 주유소가 최근 5년간 6.2% 감소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2024년 12월말 기준 전국 주유소가 1만875개소라고 16일 밝혔다. 5년전인 1만1589개보다는 6.2%, 1년전인 2023년 1만1023개보다는 1.3% 각각 감소한 규모다. 주유소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전년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도시는 부산(346개소, -4.9%) 서울(427개소, -3.0%) 순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한 원인은 환율급등과 유가상승 등에 따른 소비자의 석유소비 위축이 주유업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에너지 정책을 총괄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지명자가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 지명자는 15일(현지시간)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미국산 에너지의 공급 확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상업용 원자력과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한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미국인의 에너지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발전량이 통상 1기가와트(GW)에 달하는 대형 원전을 지은 지 10년을 넘었고 비용도 예상을 크게 초과했다면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라이트 지명자는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더 작고 시설 안에서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원자로가 있다. 반도체나 자전거 같이 시설에서 제조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비용이 낮아지고 있지만 (기존 원전처럼) 현장에 지어야 하는 것들의 비용은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제네시스의 럭셔리 중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6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상세정보를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2022년 3월 처음 국내에 출시된 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번째 전기차로 뛰어난 고급감과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70 전동화 모델은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에는 GV70 전동화 모델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탑재했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84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를 423km(복합, 19인치 휠 기준)로 늘렸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음에도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9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8
국내 에너지분야 최대 현안인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앞두고 국회로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기본은 국회 상임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고를 거쳐야 전력정책심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할 수 있다. 그런데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5월 실무안을 마련한 이후 8개월이 지나도록 국회 보고를 못해왔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의사일정에 합의가 안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부가 최근 11차 전기본 조정안을 마련했고, 민주당은 14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정책조정위 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부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조정안의 골자는 2038년까지 대형 신규원전 건설을 원안(실무안)의 3기가 아닌 2기로 축소하고,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을 2.4기가와트(GW) 추가 확대한다는 것이다. 원전 비중은 35.6%에서 35.1%로 낮추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29.1%에서 29.2%로 늘렸다. ‘원전생태계 복원을 명분으로 원전확대 방침을 고수하고
01.15
KG 모빌리티(KGM)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국문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PC 및 모바일에 차별화된 사용자 환경(UI)을 구현한 ‘퀵 버튼’이 운영되며, △간편 견적 △구매 혜택 △구매 상담 △시승 신청 △정비 예약 등 방문 고객이 자주 찾는 카테고리의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태블릿이나 PC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 시스템을 적용해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과 모션 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를 대폭 늘려 차량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더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은 14일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7차 총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에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GHIAA는 2022년 5월 발족해 미국 유럽연합 중국 호주 남미 등 세계 26개국의 수소협회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민간 협의체다. 정기총회(연 2회), 연간보고서 발간, GHIAA 신규 국가 회원 유치 등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수소연합은 발족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사무국을 운영해오면서 글로벌 민간 수소협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7차 GHIAA 총회에서는 회원국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체코수소협회와 뉴질랜드수소협회 등 2개국이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국의 최신 수소산업 동향을 정리한 ‘2024 GHIAA 연간보고서’의 발간에 대한 주요 내용, 글로벌 수소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 엔진 개발, 차기 8차 총회를 12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원전 사업전담부서를 새로 설치하고 1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투입했다. 15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최근 기존 해외원전사업처와 별도로 체코원전사업처를 신설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체코원전사업처에는 두코바니 원전사업 최종계약 협상팀부터 계약이 확정됐을 때 곧바로 현지 건설사업 추진에 나설 수 있도록 기술·품질·안전 전문인력도 다수 포함됐다. 한수원은 전사차원의 공모를 거쳐 수십명을 더 선발해 체코원전사업처에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수원이 대규모 체코사업 전담조직 가동에 나선 것은 3월 시한으로 제시된 체코원전 사업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수원은 총사업비가 20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후 체코 전력당국과 최종계약을 위한 세부협상을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