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2024
환경과 지역사회 잇는 에코브릿지 역할 눈길 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업단지공단 등 참여 대구혁신도시 업&리사이클(Up&Re-Cycle) 협의체는 26일 불용 전산장비 자원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생PC 65대를 디지털 취약계층인 지역 아동 공부방에 기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6개 공공기관과 컴퓨터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참여하고 있다. 불용전산장비 자원재생 프로젝트는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사용연한이 지났거나 고장난 PC, 모니터, 노트북 등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경제를 실천하고, 업사이클을 통해 재탄생한 재생PC를 지역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불용전산장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ESG 경영의 모범사례”라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12.26
에너지 가격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와 액화석유가스(LPG)발전소를 번갈아 가동할 수 있는 가스복합발전소가 울산에서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SK가스는 울산지피에스가 상업가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LPG 중심 사업구조에서 LNG 발전사업으로 신사업 확장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LNG 시대 개막을 알린 것이다. SK가스는2019년 울산지피에스 사업을 추진한 이후 2022년 3월 착공했다. 이후 올해 5월 최초 점화를 통해 시운전에 돌입했고, 이달 안정성을 확보해 본격적인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1조40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세계 최초 기가와트(GW)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다. 발전용량은 1.2GW로 원자력 발전소 1기와 맞먹는 수준이며, 연간 생산 전력량은 280만 가구가 1년간(월 250kWh 이용 기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LNG를 연간 90만~100만톤 활용할 수 있는 최대 수요처다.
한국석유공사 노사가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석유공사는 26일 “노사는 최근 울산 본사에서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며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석유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 공사가 직면한 대내외 위기상황 극복은 물론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 등 핵심사업의 성공에 역량을 결집하자는 노사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총인건비를 2% 범위 내에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필리핀산 바나나 가격이 점차 인하된다. 한국이 수입하는 바나나의 대부분이 필리핀산이다. 한국이 수입하는 필리핀산 바나나는 점차 가격이 인하되고, 한국이 필리핀에 수출하는 내연기관자동차는 관세가 철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내 발효를 앞둔 한·필리핀 FTA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한·필리핀 FTA는 11월 14일 한국 국회에서 비준 동의가 이뤄져 이달 31일 발효를 앞두고 있다. 설명회는 산업부의 한·필리핀 FTA 주요내용 발표, 관세청의 원산지증명 지침 설명, 한국무역협회의 FTA 특징과 활용 지원방안 안내, 코트라의 필리핀 수출유망상품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필리핀 FTA는 한국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중에서 다섯번째로 체결한 양자 FTA다. 한국은 필리핀에 94.8%의 품목을, 필리핀은 한국에 96.5%의
12.24
한국생산성본부 노사는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성 혁신 선도기관으로 재도약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인식하고 당면한 위기 극복과 목표 달성을 위해 노사 상생 의지를 확인하고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 신뢰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국가생산성 제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 △상호 성장과 화합을 위한 노사간 긴밀한 소통 △구성원 성장을 위한 기회제공 등이다. 박성중 생산성본부 회장은 “15년 만의 노사 상생협력 선포식”이라며 “우리와 유사한 조직이 세계적으로 드물다는 점에서 우리 미래를 크게 만들 수 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24일 해외 31개국 디지털정부 정책과 우수사례, 진출전략을 심층 분석한 ‘해외 디지털정부 시장동향과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관련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컴캡에 따르면 세계 거브테크 시장규모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6.5% 성장해 1조2000억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거브테크는 정부(Government)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CT 기반 기업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2023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2024년 국제연합(UN) 전자정부 평가 4위 등을 기록하며 국제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보고서는 우리와 디지털정부 협력이 유망한 선진국과 개도국 정보를 모두 담아 우리 기업에 벤치마킹과 수출 기회 포착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 국가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이차전지 등 그룹 계열사 7곳의 대표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그룹은 조직 슬림화와 세대교체를 키워드로 하는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전체 임원 규모의 15%가 축소됐고, 1963년생 이전 임원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승진 규모도 2024년도 92명과 비교해 30% 이상 줄었다. 포스코 신임 대표에는 이희근 설비강건화TF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이 대표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안전환경본부장, 포스코엠텍 사장 등을 지냈다. 포스코이앤씨 대표로는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이 승진했고, 포스코퓨처엠 대표에는 엄기천 에너지소재사업부장(부사장), 포스코DX 대표에는 심민석 포스코 디지털혁신실장(상무)이 각각 선임됐다. 총 62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휴먼스 박승대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오개희 대표, 포스코IH 박부현 대표 등이 새로 임명되면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직무와 역량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노력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계속 사용해 온 연공서열 성격의 직급 명칭과 호칭 체계를 전면 개편 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한전은 위계적인 성격의 ‘숫자 표시 직급(1직급~6직급)’을 사용해 왔으나, 직무 중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직급 명칭을 직위와 직무 중심으로 개편(선임, 일반, 현장·기술, 전문·사무)했다. 또 기존에는 직원 호칭 상향(주임→대리→과장)에 소요되는 기간이 직급에 따라 달라 조직내 보이지 않는 위계질서가 존재했다. 하지만 호칭 부여 기준을 일반직(기존 4직급) 대졸 입사 수준으로 통일해 직급간 불필요한 차이를 없앴다. 아울러 수직적 조직문화 타파를 위해 사내시스템에서 동료직원 검색시 표시되는 정보를 기존 불필요한 숫자 표시 직급 표기 대신 실질적으로 협업에 필요한 직군(무슨 일을 하는지) 과 호칭(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표기로 대체했다. 예를 들어 6직급 박전기에서 사무기술담당 대리 박전
12.23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될 전망이다. 지난해 2분기 인상을 단행한 이후 7분기 연속 동결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요금을 이전과 동일한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통상 △기본요금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브렌트유 등의 평균 가격을 토대로 산정한다.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요금은 연료가 하락에 따라 ㎾h당 -5.1원으로 산정됐지만 한전의 누적적자와 부채 상황 등을 고려해 +5원 상한액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2021년 2분기 이후 누적된 한전의 적자는 3분기말 기준 37조6906억원이다. 연결기준 총부채는 204조1248억원에 이른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들이 정치적 혼란과 경제침체에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산업부는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엄중한 대내외 상황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소관 공공기관들이 흔들림 없이 본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안덕근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17개 공기업, 5개 준정부 기관 등 총 22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소관 공공기관들이 중점 추진해야 할 사안 4가지를 특별히 주문했다. 첫째,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 중요시설 안전 점검과 사이버 보안 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둘째, 내년 중점 추진할 핵심사업은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확실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셋째,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 임직원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위행위 예방과 점검에도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넷째, 내수 경기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
12.20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장재훈 사장, 한석원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도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올해까지 22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290억원에 이른다. 장재훈 사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에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새벽 포항 앞바다로부터 약 40km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는 9일 부산에 입항한 뒤 기자재 선적 후 16일밤 부산을 떠나 17일 1차 시추장소에 도착했다. 이후 인근 해저면 시험굴착 등 준비작업후 20일 본격적인 시추작업에 착수했다.카펠라호는 해수면 아래 1㎞ 이상 깊이의 목표지점까지 파고 들어가 시료 암석층을 확보하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시추작업은 앞으로 약 40~50일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추작업이 끝나면 시추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시추는 석유·가스 부존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탐사방향을 수립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시추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대왕고래 구조외에도 4~5곳에서 탐사시추를 벌일 예정이다. 하지만 비용확보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항공엔진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신규 지정됐다.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지원이 확대되고, 바이오특화단지 지원방안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의결했다. 우선 로봇과 방위산업에서 각각 1개 기술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새롭게 지정했다. 로봇은 최고속도 3.3m/s 이상의 이동과 전신조작 구현을 통해 20kg 이상 중량물을 운반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기 및 프레임 설계·제조·공정기술이다. 방산은 유·무인기용 1만5000lbf급 이상 첨단 항공엔진 핵심 소재 및 부품기술이 선정됐다. 정부는 신규 지정된 기술에 대해 △투자지원(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인력양성(특성화대학 구축) △기술혁신(R&D예산 우선 편성) △규제 개선 △금융세제(모태펀드내 지원계정 신설)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대표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 조직간 협업·상생 눈길 창업팀 발굴 … 사회적경제기업가로 육성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는 19일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4년 KOMIPO 소셜 그라운드 성과한마당을 충남 보령 본사 미래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30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중부발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한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별 참여기업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홍보를 위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중부발전 임직원과 행사 참여자는 자투리 가죽 활용 명함지갑 만들기, 천연 향수 제작 등에 직접 참여했다. 또 친환경 현수막 자투리를 활용한 굿즈 등 친환경제품 개선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의 전시·감상을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 인식과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중부발전은 전했다. KOMIPO 소셜 그라운드는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운동장이 되겠다는 의미의 중부발전
기부문화 확산 통해 지역주민 복지증진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태안군청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생계유지와 교육·자립 역량 강화, 장애인 등 소외계층 돌봄 지원, 한파 대비 고효율 에너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 서부발전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성청소년 위생물품 지원(핑크박스), 태안군 취약계층 반찬나눔, 북한 이탈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또 매년 임직원 참여기금을 조성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각계각층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지역대학 협력으로 무탄소전환 교육과정 개설 전 직원 교육자료인 수소사업 백서도 발간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19일 발전공기업 최초 ‘수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현과 정의로운 전환을 목표로 수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이어온 남동발전이 앞으로 다가올 청정수소 새다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석탄을 넘어 수소로 가는 미래’ 구축에 앞장서고 에너지전환 과정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소 관련 ‘정책, 기술, 연료, 건설, 운영, 관리’의 6가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무탄소 육각형 인재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수소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최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 부산대 등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무탄소 전환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전 직원 대상의
산단공, 입주기업 자료와 기업지원 빅데이터 활용 … AI 기업지원 서비스 시작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스마트K-팩토리’에 인공지능(AI)기반 산업단지 기업지원 시스템인 ‘KICXUP 비즈모아’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 KICXUP 비즈모아 시스템은 공장설립온라인 시스템 및 기업신용정보데이터를 활용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본 정보 분석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부·지원기관·지자체 지원사업을 AI 기반으로 추천해 기업성장을 지원한다. AI 알고리즘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업종·매출액·수출 여부·인증현황 등 30개 기업정보를 분석해 기업성장 단계를 확인하고, 400여개 기업지원 기관 및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기업지원 사업을 추천한다. 자금, 연구개발, 인력, 교육 등 현재 신청 가능한 기업지원 사업 현황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자별로 지원 가능한 정책사업 현황 확인 가능하다. 기업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했다. 필요 지원 서비스 키워드 검색 기
연말맞이 후원물품 전달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본부 참사랑봉사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연말을 맞아 경북 김천시 소재 베다니성화원 등 사회복지시설 4곳에 각각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PC 쌀 냉장고 등으로,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및 지역발전 기여를 위해해 경북 소재 공공구매 사회적기업을 통해 구매했다. 또 한국전력기술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분당·여수 소재 사회복지시설(분당노인종합복지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한국전력기술은 분당복합 1블록 현대화사업 및 여수묘도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에서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발전 모델을 적용한 실증 플랜트의 설계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7년 준공 목표다. 이번 후원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사업현장 인근 주민들과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사업주(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와 함께 지역사회
넉넉한 실내공간, 가격 4383만~6424만원 2.5 터보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는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신형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을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다. 가솔린은 새해 1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하고, 하이브리드는 인증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출고 예정이다.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별로 7·9인승 구성과 익스클루시브·프레스티지·캘리그래피 3종의 트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65㎜ 늘어난 5060㎜(캘리그래피 트림은 5065㎜), 휠베이스(축간거리)는 70㎜ 길어진 2970㎜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9인승 모델은 1열 가운데 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멀티콘솔을 탑재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12.19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사의 첫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초도호기 SMR 기자재의 제작 가능성 검토 및 설계 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부터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노심동체구조물 등 주기기 3종에 대한 제작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현재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화력발전소 인근 부지를 활용해 345MW 용량의 SMR 1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테라파워는 올해 3월 4세대 SMR 개발사 중 처음으로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건설허가를 신청하고, 발전구역 시공에 착수했다. 4세대 SMR은 물 이외의 냉각재를 사용하는 소형원자로다. 이 사업은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으며 2030년 상업운전을 목표하고 있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