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지도를 다시 그린다

2014-01-20 00:00:01 게재

- [내일의 눈] 1년 3개월 대장정을 마치며

- 23 [제3의 국공합작 '차이완'으로 한국 추격 중인 대만]
- 갤럭시 추월한 샤오미는 대만 IT기술력과 중국의 합작품

- 22 [79일간 도심 시위,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시험대 홍콩]
- 서비스주도형 경제로 '홍콩의 중국화' 위기감 돌파

- 21 [서부개발의 중심, 충칭·쓰촨성 청두]
-"중국에 없는, 차원이 다른 상품으로 승부한다"

- 20 [중부개발의 중심, 후난성 창사(長沙)]
-"미개척 중부시장 공략할 골든타임은 향후 3~5년"

- 19 [온라인쇼핑의 중심 화동지역]
  "중국 온라인쇼핑 생태계,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앞서"

- 18 [신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샨시(陝西)성 시안(西安)]
  "삼성에 의존 말고, 삼성이 일군 한류에 올라타라"

- 17 [중국의 중심 허난성(河南省) 정저우(鄭州)]
  식량 창고에서 물류·전자상거래 중심지로 대변신

- 16 [동북진흥의 핵심 축 창춘(長春)-지린(吉林)-투먼(圖們)강 일대]
  동해로 출해권 얻어 '동북아물류중심지'로 육성

- 15 [북·중 접경지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북·중 경제교류는 조정기, 국경무역은 여전히 활기

- 14 [동북경제의 중심,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중국 4대 경제성장축, 동북 3성의 중심 도시

- 13 [동북경제의 요람,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사통팔달의 전략적 요충, 동북3성의 '홍콩'으로 떠올라

- 12 [환보하이()만의 중심 톈진]
  베이징-톈진-허베이 일체화, 최대 개발사업 떠올라 

- 11 [산둥성(山東省) 칭다오(靑島)]
  외자기업 우대 전면 폐지, 소비시장 내세워 투자유인

- 10 [저장성(浙江省) 개척자들]
  식당에서 자동차부품까지, 한·중 '전략적 짝짓기'

- 9  [장쑤성(江蘇省) 개척자들]
  난징 '중화 제일의 상권' 놓고 상하이·광저우와 경합

- 8  [화동지역(華東地域) 개척자들]
  양안갈등 때 대만 추월 … 이번엔 일본 추격 기회

- 7  [화동지역(華東地域)]
  왕치산(정치국 상무위원) '별그대' 극찬, 한정(상하이시 당서기) '한국형 백화점' 건설 지시

- 6  [화남공업지역(華南工業地域) 개척자들]
  "규모에 기죽지 말고 기술·시스템으로 승부 걸어야"

- 5  [화남공업지역(華南工業地域)]
  광둥성에 가면 5년 후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 4  [중국 시장 변화에 편승하는 기업들]
  제조 중심에서 소비시대에 맞는 과감한 혁신

- 3  [2014년 중국 시장 전망]
  최소 성장률 유지하며 산업 구조조정 추진

- 2  [중원 개철자들에게 길을 물으니]
  3억5천만명 시장 잡으면 국민소득 3만달러 돌파

- 1  [중부굴기 현장 취재]
  우한(武漢), '중국의 시카고'로 떠오른다